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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뇨라 사라입니다.
둘째날 점심을 먹고,
여행의 마지막 한끼를
또 먹은 식당
Raisu Donburi
리뷰를 시작할게요~
라이수 식당 역시 예약을 하셔야해요.
예약사이트는 여기입니다!
↓↓↓
Reserve su mesa en 15 segundos
Patience is the secret to good food.
raisu.meitre.com
마지막 날엔,
라멘집을 한번 더 가고싶었는데
예약이 꽉 차있어서
라이수를 왔어요^^
라멘집 근처에 있습니다~!
(사장님이 같은 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벨을 누르고 기다리면
문을 열어 주십니다^^
내부가 참 깔끔하죠?
메뉴에 사진이 없을 땐,
인스타나 후기를 살펴보면
메뉴 고르기가 쉬워요^^
저희는 카츠카레를 시켰어요!
카레가 완전 맛있어요.....ㅜㅜ
카츠카레는 두 번 다 주문했습니다^^
이건 야끼니꾸 돈.
버터맛나는 밥위에
소고기가 올려져있어요.
소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처음 방문했을 때
면을 직접 뽑으시길래,
마지막 날 시켜본 우동!
아이들이 진짜 잘 먹었어요!!!
강추강추!
요건 불고기예요.
우리가 아는 맛 그대로예요~!
아는 맛이 무섭지요^^
2번째 방문엔,
비빔밥대신 돌솥비빔밥을 시켜봤습니다.
매콤한 맛!
맛있었어요~~!!
요건..
Postre 디저트인데요.
Cremoso de Miso 예요.
리뷰에 많아 올라와있어서
궁금해서 시킨 메뉴입니다...
달달한 달고나랑
짠 미소의 조합이라고 할까요…🤭
현금할인 10%됩니다!
이상 라이수 리뷰였어요^^
안전한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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