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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니생각이 나서 널 데려온걸까.
내 생각이 나서 니가 온걸까?
할아버지 꿈을 꿨다.
저번엔 할머니 꿈도 꿨는데
아쉽게도 흐릿해져버렸다..
오늘은 기억하고 싶어 적어본다..
참 생생했다.
꿈속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고민하다 꿈에서 깼다.
아, 할아버지 돌아가셨지...
한숨과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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