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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집은 20분 거리.
노래를 들으며
운전하는 걸 좋아하게 됐다.
집에 도착했지만,
차안에서 조용히 듣고있으니
집중도 되고, 넘 좋다.
노래 끝날때까지 다 듣고 내리기..
오늘 아침
오랜만에 비가 왔다.
한국도 비가 오는 듯 하던데..
비오니까 빨래는 못하지만
비오면 또 그런 분위기가 있다.
유튜브로 노래 틀어놓고
오늘의 픽은
카더가든, 검정치마, 오웬 등
인디음악.
차분히
따뜻한 커피한잔하며
스페인어공부좀 하고.
11시부터는 아이들 점심 도시락 싸기!
애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만.
따뜻하게 갓지은 하얀 쌀밥으로.
알록달록 예쁜 색깔 과일까지
사랑 듬뿍담아 열심히 싸본다🥰
12시.
다시 학교 픽업가야할 시간!
출발!
이렇게 하루가 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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