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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뇨라사라입니다.
오늘은 살타 돼지고기집을 소개하려합니다.
Los Chinchilla 로스 친치샤
처음엔 친칠라? 라고 읽었는데
친치샤 더라구요..
아르헨티나에서 lla 는 샤!
아르헨티나에서 소고기도 많이 먹고있지만,
저희는 사실 돼지고기를 더 자주 먹어요...ㅋ
소고기집후기는 여기있어요.
운영시간
오전 8~1시
오후 5~9시
월요일 휴무
최근 San Lorenzo Chico에 더 생겼어요~!
치코점은 가든몰안에 있습니다~!
깨끗해요.
치코에 생긴후로는 가깝고, 주차도 편리해서
이쪽으로만 갔었는데
고기가 센트로점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다시 센트로점을 찾았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물건이 많이 빠진 느낌이네요...
주문하면
안에서 가져다주시기도 해요~
여기에 순대같은 식감의 고기도 있다는데..
아직 도전을 못했어요!
저희는 고기사러가면
1. Panceta [빤쎄따] 삼겹살
2. Matambre [마땀브레] 항정살
3. Bondiola [본디올라] 목살
4. Lomo [로모] 등심
이렇게 사와요.
처음에 스페인어로 삼겹살이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지고있습니다!
등심으로는 애들 돈까스
해주면 잘 먹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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