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lafate

아르헨티나 | 엘 칼라파테 모레노 빙하 투어 + 사파리 Azul ②

쎄뇨라사라 2026. 4.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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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칼라파테에서의 첫 날을 무사히 보내고

오늘은 가장 기대했던 모레노 빙하 투어를 가는 날이에요!

 
 

조식 먹고 잠시 주변을 산책합니다.

날씨가 좋네요.

바릴로체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엘칼라파테는

바릴로체에서도 한참 아래로 내려와야하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픽업차량이 왔어요.

출발합니다!

이렇게 도로를 달릴 때는

아타카마 사막 같단 생각도 들고요.

저 멀리 아르헨티노 호수가 보입니다.

 
 
 
 

계속 달립니다.

멋지네요.

아르헨티나까지 와서

모레노 빙하를 보러 간다는게

새삼 참 신기합니다.

숙소에서

모레노 빙하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렸어요.

 
 

어느 정도 가니

멀리 빙하가 보여요.

우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빙하를 보니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중간에 내려서 입장권 사는 곳이 있고요.

저희는 DNI (아르헨티나 거주증) 가 있어서

추가 할인도 받았어요~!

 
 
 
 

입장권을 사고

차로 더 이동하면

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춥긴 했지만,

다시 봐도 이 날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배를 탑니다!

 
 

이 곳까지 떠내려온 작은 빙하도 보이고요.

 

저 멀리 진짜 빙하도 보이네요!

 
 

오....

생각보다 배가 무서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사진으로는 이 광경이 안담기지만,

열심히 담아봅니다.

 


저희는 4월이라

기온이 10도정도였는데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어요.

무조건,

꼭!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빙하도 신기하지만,

저 멀리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도 너무 멋졌어요.

 
 

이제 도착했습니다.

배에서 내려요.

모레노 빙하 투어 + 사파리 아쑬 투어

Glaciar Perito Moreno + Safari Azul

저희는 모레노 빙하 아쑬(Azul) 투어로

배에서 내려서

빙하 가까이에 걸어갈 수 있는 투어였어요.

 
 
 
 

빙하가 많이 녹았대요.

 
 
 
 

5년 전만해도 더 앞에까지 빙하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쪽으로 많이 들어가있다 하더라구요.

 
 
 

아르헨티나 깃발이 멋지네요.

 
 

잠시 비추는 햇살이 감사하네요.

 
 
 
 

해리포터에 나올 법한 숲속도 걸었어요.

멀리서 바라보는 빙하입니다.

투어가 끝났어요.

이런 뱃지를 주네요!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딱히 점심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

걸으면서 앉아서 음식 먹을 분위기도 아니어서,

배에서 간식 틈틈이 먹었습니다.


유람선 투어가 끝나고,

또 하나가 남았대요.

투어고 뭐고,

배고프고 추워서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못올 곳인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전망대 같은 곳인데

빙하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카페가 있어서

핫초코 사먹었습니다!

이럴 때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 간절하더라구요.

 
 

비까지 와서 완전 비맞은 생쥐꼴...

그래도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너무 멋있네요.

모레노 빙하 안녕~!

녹지말고 잘있어!

다음 날은 El Chalten 투어가 있는 날이에요.

과연 피츠로이를 볼 수 있을까요?

엘찰텐 투어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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