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수족관카페 더 하루 (The Haru)_광주 근교 아이가 좋아하는 곳, 무료 주차.

안녕하세요.

쎄뇨라 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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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교 수족관 카페

담양 더 하루 (The Haru) 에 다녀왔습니다!

 

담양 유진정 옆에 위치한

카페 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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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전부 허허벌판인데,

오리고기집 유진정이랑

카페 더하루만 있어요..

주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담순로 33, 카페 더 하루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1시 (20:30, 라스트오더), 연중무휴

전화번호 : 0507-1355-7755

무료주차, 주차장 넓음!!

 

 

카페에 수족관이 있다는데...

무슨 수족관이 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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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도 있다하는데...

상어가 있다고?

긴가민가하며 가봤습니다~!

 

 

 

광주에서 담양까지,

25~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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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루의 하이라이트!

키네틱 조명쇼와, 열대어 밥 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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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조명쇼

오전 11시/ 오후 12:30, 2:00, 3:30, 5:00, 6:30, 8:00

 

 

 

 

이런 조명이 움직이며,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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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니 정확히 시작했어요.

5분정도 하네요^^

 

열대어 밥 주는 시간

오후 3시 ~ 4시

저희는 3시 이전에 나와서 밥 주는 건 못 봤습니다..

 

 

 

 

음료 외에 빵과 케이크

그리고 브런치 메뉴도 있어요.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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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니 피자, 미트볼스파게티를 시켰습니다.

(하나만 시킬걸....그랬어요ㅜㅜㅜㅜ)

음료는 1인 1메뉴예요.

 

 

 

화장실 가는 길에도 수조들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니,

손님들이 북적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2층에도 수조가 있어요.

작은 열대어들이 귀엽네요~

 

 

창가 의자에서 사진도 찍어보고요~

 

 

 

 

야외로도 나가봅니다.

풍경...? 을 바라봐요 ㅋㅋㅋ

 

 

눈이 와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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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카페 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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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와 메뉴들이 대체적으로 비싸지만,

무료주차와 수족관 입장료라 생각하면

한 번은 올만 하다?

 

집에 가기 전, 아쉬워서

대나무 박물관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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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