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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영웅 님의 모래알갱이에 이어
요즘 엄청나게 듣고있는 노래는
바로
규현님의 깊은 밤을 날아서 입니다.
이 노래는 적당히 신나서
아이들이랑도 같이 듣곤 해요~
아이들이 크면
엄마랑 같이 들었던 노래로
기억해줄까요~?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오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반복되는 가사는 생략했습니다.)
아티스트 규현(KYUHYUN)
앨범 The 1st Mini Album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발매 2014.11.13.
장르 발라드
작곡 이영훈
작사 이영훈
편곡 Kenzie
이 곳은 이문세님의 곡인데
규현이 리메이크했고,
다른 여러 가수분들도 많이 부르는
유명한 곡이네요~
바라던 바다에서
온유, 이수현님이 부른 버전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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