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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지내고계시나요?
10월의 살타는 무척 덥습니다.....ㅜㅜ
4월에 다녀온 자스민 호텔 & 식당.
이번에 생일기념으로 다시 다녀왔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던 생화장식.
요즘엔 꽃이 그렇게 예쁘네요~
신랑이 예약을 했는데,
저희가 도착한 시간엔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마치 통으로 빌린듯한 분위기였어요 ~!
하핫ㅋㅋ🤣
따뜻한 식전빵... 과 소스(?)도 나왔었는데,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1인 1스테이크...
티본과, 등심이었던 것 같아요!
아르헨티나에서
소고기는
사랑입니다.
샐러드도 맛있고,
달달했던 와인도 맛있었어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
원래 여기가 연예인이 살던 집이었대요~
지금은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합니다!
여기는 밖에서 놀 수 있어 좋아요.
더운 날씨에 땀 뻘뻘 ㅜㅜ
아르헨티나 = 축구...?ㅋㅋ
통로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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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안찍을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방명록을 적어보겠다는 아이들...
(사실, 쓰는 척만 해보겠다는 ....ㅋ)
살타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넘 좋았습니다..^^
추천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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