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로체) NH호텔 (센트로,위치좋음,실내수영장)
안녕하세요. 쎄뇨라 사라입니다.
오늘은 바릴로체 가성비 갑
NH Hotel을 소개하려해요~
지인이 지내고 좋았다고 소개해준 농협호텔!
일단 NH호텔은 4성급호텔이에요.
바릴로체
다른 3성급호텔에서 1박을 하고,
NH호텔로 옮겼는데
개인적으로
4성급은 돼야
아이들과 지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Bungalows Buena Vista Hotel (3성급)
그래도 여기,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방갈로 발코니에서 먹은
신라면 꿀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따로 리뷰할게요~
다시 NH호텔로 넘어갑니다~!
조식사진이에요~
깔끔했습니다!
테이블 생화장식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룸컨디션도 좋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Rapanui가 유명한지
방에 웰컴초콜릿이 있더라구요!
손톱만한 초콜릿이었지만, 감사합니다!!ㅋㅋ
이런 손편지도 있었고요~
센스센스!
농협간판!ㅋ
눈이 왔어요~
아이들이 한국에서도 눈을 잘 못봤는데,
바릴로체에서 눈을 보니 엄청 좋아했어요!!
참새들 방앗간을 못 지나칩니다.
겨울옷이라 안그래도 부피가 큰데,
수영복까지 챙기느라.... 정말 짐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NH호텔의 장점!
실내수영장!!!
따뜻한 물이라 수영하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넓고 깊어요!
창가쪽으로 갈수록 물이 깊어져서
저는 반틈도 못갔습니다..;;
방에서 보는 바릴로체 풍경
구름껴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웠어요~
NH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예요!
걸어서 다 갈 수 있어요!
산책하듯 여러 스팟들을
다녀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비코 광장! (Centro Civico)
여기 정말 멋있었어요~
다시 날씨좋을 때, 또 가보고 싶을 만큼요!!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그럼 이상 리뷰를 마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