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Salta Life

Dulce de Leche & Co. 카페 (Alfajor 맛있는 집)

sarah kim:) 2023. 11. 1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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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이 있어 네일받으러 왔다가.

월요일 휴무임을 알고..

무작정 들어온 카페였어요.

 

 

그런데 여기 Dulce de Leche 둘쎄 데 레체 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기 토스트 옆에, 크림치즈와 함께나온 소스가 둘세 데 레체 입니다.

맛은 .. 메가톤바를 녹여놓은 맛? 카라멜 맛? 비슷해요..

아르헨티나 소울푸드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여기 초코파이 포장지처럼 생긴게 Alfajor 예요.

검정색은 초코, 흰색은 화이트 초코예요~!

열어보면

정말 초코파이 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둘세데레체가 있어요!

(다음에 찍으면 올려볼게요~)

이런 건 양도 적당해서

한국갈 때,

맛보기용으로 선물하기 좋을 것 같네요.

11월의 살타는 무척 덥습니다..

한국은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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