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Salta Life
살타 소고기집 Cabaña Juramento
sarah kim:)
2023. 11. 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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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살타 처음 왔을때부터
다니던 쇼핑몰에
소고기집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와서 생긴 습관 중 하나가..
가게 운영시간, 요일 확인하기…
사진으로 찍어놔야해요..
무심코 지나치면
꼭 헛걸음 하는 일이 있더라구요…🫠
이 곳은 월요일이 휴무입니다!
돼지고기 집도 월요일이 휴무인데,
여기도 그러네요~
씨에스타(쉬는 시간)도 있어요…
9시부터 2시까지,
그리고 잠깐 쉬었다
6시에 다시 엽니다!
(5시에 왔더니 문닫혀있음..)
지인과 대화하다가
아르헨티나 와서 왜 소고기를 안먹고
돼지고기만 먹냐고 하셔서…
그러고 보니 그러네? 싶더라구요… ㅋ
지금까지
소고기는 식당에서
아사도로만 먹었던 것 같아요.
소고기 약 2.5kg 해서 13322.17페소..
약 2만원 좀 넘네용!
명절에 먹던 LA갈비가 생각나서
비슷한거 사다가
양념해봤어요~
아이들이 잘 먹네요
레시피는
백종원님꺼…😍
그리고 장조림도 해봤는데
고기가 신선해서 그런지
다 맛있어요!!👍
그럼 다음에 또 글 쓰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르헨티나 소고기 부위별 스페인어를 정리해봤어요~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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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ngkimblossom/22336416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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